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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기계식 시계 선택 시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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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VLsI595 작성일19-08-05 17:4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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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타일

 1.jpg Tip) 기계식 시계 선택 시 알아야 할 것들

 시계를 분류하는 데에는 여러 기준이 있지만 쉽게 '스포츠 워치 vs 드레스워치'  로 생각하면 됨. 


일반적으로 스포츠 워치에 가까울 수록 크고 방수 기능이 좋음. 드레스워치는 크기가 작고 얇음.  


일반적으로 메탈줄은 스포츠워치에서 많이 씀.






 2. 시계의 크기


1) 직경


 일반적으로 시계의 크기는 용두를 제외한 시계알의 직경을 말함.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성인 남성의 경우 38mm ~ 42mm 정도가 적당함. 

 

 드레스워치는 40mm 미만. 단, 38mm 아래로는 게이나 노땅 느낌이 날 수 있음. 


2) 두께

 

 9~11mm 정도가 적당함. 다른 부가 기능이 더 들어간다면 더 두꺼워지기도 함. 단, 두께는 1mm 차이도 체감이 크니 유의.


3)러그 투 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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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에서 시계줄을 잡아주는 부분을 러그라고 함. 그 러그의 양 끝 사이의 길이가 러그투러그임. 러그가 길면 시계알의 직경이 작아도 작지 않은 시계가 됨. 


 손목의 폭이 러그투러그보다 넓다면 ㄱㅊ 


 ex) 제니스 엘프리메로, 노모스 취리히 월드타이머


 

 2) 모양


3.jpg Tip) 기계식 시계 선택 시 알아야 할 것들



 여러 종류가 있지만 패갤러들이 알아야하는 건 네모랑 동그라미임.


 직사각형 모양의 시계는 세로 길이만 잘 선택하면 됨. 문제는 정사각형임.


 직경이 40mm 인 원형 시계와 정사각형 시계가 있으면 정사각형 시계가 훨 큼. 이는 넓이의 차이 때문임.


 3.14 x 20 x 20  

 4     x 20 x 20 


  즉 3.14 : 4 의 차이가 남. 




 2. 방수


 몇 기압까지 버티느냐로 나타냄. 1bar = 1기압 = 물결조차 없는 곳에서 수심 10m 까지 버팀


 방수 50m미만은 생활 방수라고 보면 됨. 드레스워치는 대부분 30m 방수인데, 우산 속에서 빗방울 살짝 튀는 것까진 버틴다 보면 됨. 


 랑에 운트 죄네는 방수 성능이 0인데, 이런 시계들은 장마철 습기에도 작살남.

 

 방수 50m 는 수돗물을 약하게 틀고 닦는 것 까진 ㄱㅊ


 방수 100m 부터는 그냥 손씻을 때 같이 씻어도 됨.


 다이버 워치는 표기된 방수성능 + @ 만큼 버팀.


** 롤렉스는 대부분 100m 이상 방수임.  아재들이 하이앤드워치보다 롤렉스 빨아재끼는 이유 중 하나가 관리가 쉽다는거...





 4. 재질 


4.jpg Tip) 기계식 시계 선택 시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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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은 스테인레스를 씀. 롤렉스는 니켈이 조금 더 들어간 904l이라는 스댕을 쓰는데 특별한 건 없음. 녹에 대한 위험이 더 적은 대신 알레르기 위험이 상승하기 때문. 

 

 요즘은 티타늄 재질도 많이 쓰는데, 가볍고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음. 단점은 블링함이 적다는 것과 폴리싱(기스제거)가 어렵다는 점이 있슴.

하나 더 장점이 있는데, 그거슨 알레르기가 없다는 점. 스댕에 들어가는 니켈이 알레르기를 유발하는데 티타늄 시계엔 니켈이 안 들어감.


 세라믹 재질도 있는데, 세라믹은 기스가 잘 안생김. 단, 일정 수준 이상의 충격엔 깨짐.  그래서 전체를 세라믹으로 만들기 보단, 베젤 같은 곳만 

세라믹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음. (ex 롤렉스 세라토나, 서브마리너 등)

 다이버 워치의 베젤은 세라믹이 갑임. 알루미늄에 색칠해놨거나 한건 걍 걸러야함.


 금으로 된 시계는 무쟈게 있어보이지만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기스가 나며, 금의 특성상 무게가 엄청남. 



 5. 기능



 문페이즈 - 달의 위상을 보여줌. 음력 생각하면 됨.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퍼페추얼 문이라는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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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뉴얼캘린더 - 매달 30, 31일에서 끝나는데 보통의 시계는 31일까지 있음. 그래서 30일로 끝난 달에는 시계 맞춰줘야함. 애뉴얼은 그런 고생은 안해도 됨. 단, 2월엔 해줘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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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페츄얼 캘린더 - 2월도 씹어먹고 맞춰줌. 28일인지 29일인지 까지 자동으로 맞춰준다는 이야기. 이거 들어가면 개비싸짐. 참고로 롤렉스는 이런거 못 만듦. 하이앤드부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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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노그래프 - 스탑워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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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플릿세컨 - 크로노그래프는 초침이 스탑워치임. 평소엔 멈춰두어야함. 그래서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초침을 영구 초침이라고 함. 항상 초침의 역할을 하기 때문. 스플릿세컨은 초침을 두 개 만들어서 하나는 영구초침, 하나는 스탑워치로 씀. 이것도 들어가면 겁내 비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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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르비용 - 시계의 오차를 줄여주는 장치임. 제대로 만들면 개비싸지만 짱개들이 짭스럽게 만든건 쌈.  쌈마이 마감인데 뚜루비용 달리면 짱개시계인거 바로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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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리저브 - 얼마나 동력이 남았는지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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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글쓴이를 포함해서 패갤러들이 접할만한 기능은 문페이즈, 크로노그래프, 파워리저브 정도임. 나머지는 비싸고 관리도 어려움(오버홀 비용 작살남).  

 유용성으로는 파워리저브 > 크로노그래프 > 문페이즈임.  단, 문페이즈는 이뻐......


 이런 기능들이 들어갔다면 15mm 까지도 두꺼워지기도 함. 



7. 항자성, 내충격, 내진 


 의외로 중요. 시계가 자성을 먹으면 오차가 커지고 고장날 수도 있음. 충격은 가장 큰 적이고, 먼지가 내부로 쉽게 들어와도 고장나기 쉬움.


 롤렉스 , 오메가, IWC(인제니어만 한정) 등 비싼 브랜드에서도 이를 잘 갖춘 시계를 내놓고 있지만 이 분야 가성비 탑은 ball watch 라는 브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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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뒷백


 뒷백이 막혀있으면 착용감이 좋고 방수, 항자성 등을 높이기 쉬움. 뒷백이 투명하면 무브먼트를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론 뒷백이 투명한 시계를 좋아함. 뒤가 보이는 시계는 자연스럽게 무브먼트 가공에도 신경을 쓰기 때문이기도 하며 시계가 돌아가는 모습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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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브랜드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음. 패션은 시즌마다 뜨는 애들, 못뜨는 애들이 있어서 위치가 가변적임. 시계는 브랜드 서열이 겁내 확실함. 


또, 브랜드가 튼실해야 나중에 수리하기도 쉬움. 브랜드가 사라져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임.



 롤렉스 - 돈도 충분히 있고 뽐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 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적합.


 IWC - 정장을 많이 입고 어느정도 뽐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 단, 저가 범용 무브를 쓰는 등 가격 값은 못한다는 평이 많음.


오메가 - 롤렉스를 사고싶지만 총알이 약간 부족한 사람들에게 추천


까르띠에 , 불가리 - 뽐내고 싶고 귀금속 느낌이 나는 시계를 원한다면 적합.  단, 까르띠에는 오버홀 주기가 짧다는 평이 있음. 


예거르쿨트르 - 남들이 잘 알아봐주지 않아도 하이앤드급의 시계를 원한다면 추천. 정장에 어울리는 시계가 많음.


제니스 -엘프리메로 개이쁨. 하이앤드 문지기라 생각하면 됨.


론진 -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 


티쏘, 해밀턴, 미도 - 가성비를 찾는 이들에게 추천. 50~300 만원


태그호이어 - 뽐내고 싶고 티해미를 사기엔 예산이 풍족한 분들에게 추천. 링크, 모나코가 이쁨. 아쿠아레이서 같은 엔트리 제품은 티해미 가격에  태그호이어  상표맛을 좀 보라고 파는 제품이니 품질 기대는 금물.


세이코 , 시티즌, 카시오 - 고만고만한 일본 브랜드들. 시계는 가격값을 하기 때문에 싼마이는 싼마이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론 비추. 쿼츠 시계나 지샥은 하나 정도 갖고 있어도 ㄱㅊ.  필자도 gwg-1000 을 보유하고 있는데, 바닷가 가서 흙파도 맞고 놀아도 기스하나 없더라(그날 파도에 모래가 많아서 필자 찌찌에서 피남).


그랜드세이코 - 주변에서 세이코를 500만원 주고 사왔다고 생각해보자....


랑에운트죄네 - 방수, 내충격, 항자성 안습. 장마철엔 실리카겔에 묻어놔야 한다는 농담도 있음. 그러나 미친듯이 예쁘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의 자녀분들이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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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 푸틴 좋아하면 추천. 장클로드비버 형이 뭣도 아니던 망해가던 회사를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로 키워줌. 비슷한 사례로 위블로가 있음.  단, 위블로와 달리 시계 품질은 하이앤드 다움.


 파텍필립, 바쉐론콘스탄틴, 오데마피게 - 소유자가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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